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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지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NO.1073 컴퓨터 초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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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컴퓨터를 배우는 초보자 엄마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컴퓨터를 시작해보니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선생님 앞에 서면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한편으로는 창피함도 느끼고 자신감이 서지 않았어요...
지금은 진도가 조금 나아가 조금은 알듯하지만 더 많이 배워야 겠어요.....
초보자 엄마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저같이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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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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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3 pm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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