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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 민^-^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NO.1079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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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채팅어를 많이 쓰는 편 인데요. 여기서는 별로 채팅어를
쓰고싶지 않네요. 가족의 화목함 때문일까요?
민지네는 핵가족 이네요.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탐구를 통하여 와봤는데요..^^ 학교에서 글 쓰는거에요. 집에선, 별로 시간도 없고.. 저희 가족도 많이 바빠서 가족 신문을 만들지 못하는
편이에요. 이 홈페이지를 들어와 보니 많은 것을 느꼈어요. 저희도 가족신문을 만들고는 싶은데요!^-^ 아버지도 바쁘시고.. 저와 언니는 학원에 늦게까지 다니고. 어머니도 집안일로 바쁘신 편이죠. 그래서 가족간의 시간을 많이 못 갖게 되고. 시간이 남을때는 지간을 보니 벌써 밤 11시가 넘은 상태.. 그런 날이 많이 있네요.. 앞으로는 가족간의 시간을 많이 가져야 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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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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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am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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