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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트 하우스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NO.1240 명절 잘보내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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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가제트 하우스입니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우린 시댁 식구가 별로 없어서 약간 한가하게 보내었어요.
아이들과 송정가서 연도 날리고...
명절동안 날씨 또한 좋아서
움직이기도 좋았습니다.
이제 큰일을 하나 마쳤으니
충분한 휴식으로 제충전하셔야겠죠.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저희집 가족신문 나왔어요.
매번 저희 가족신문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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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가제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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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3 pm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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