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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NO.1293 이렇게 홈페이지를 만든거 보니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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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한기회에 이 홈페이지에 오게 된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가족들은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인터넷을 잘 안쓰는데 민지네 가족들은 컴퓨터에 두런두런 모여앉아 이렇게 신문도 만드니 참 보기 좋고 부럽네요.
저도 나중에 가족이 생긴다면 이렇게 만들어 보고 싶네요.
오랜기간동안 신문을 만드는것도, 이렇게 홈페이지를 만드는것도 힘든 일일텐데, 꾸준하게 만든 민지네 가족여러분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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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알바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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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8 pm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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