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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모마일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NO.1295 우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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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빛 동글동글 아기자기한 홈페이지네요.
ㅋㄷ..
동생 숙제때문에 가족신문을 만들 때면.
서로 하기 싫어서 투덜투덜 대다가.
간신히 만들어서 내곤 했는데..
가족끼리 이런 일로 단합할 수 있다는 건 참 좋은거 같네요.
서로의 생각도 알 수 있고..
막 막 부러워 지는데요?
저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게 되면 한 번 도전해 봐야 겠군요.. ㅋㄷ..
그럼..
앞으로도 예쁜 이야기들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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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캐모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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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9 pm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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