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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영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NO.1391 민지네 가족신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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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있는 글을 쓴 안나영입니다.
민지네 가족신문을 읽어보고 천천히 둘러 보았는 데요
엄마의 동시와 아빠의 이야기, 동시 잘 읽어 보았습니다.
일기도 참 재미있고 가족 사진첩에 보니 자셓는 얼굴이 나타나있진 않지만 그래도 웃음 꽃이 피어있네요..
다음에는 더욱 많은 종류를 더 넣으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이만...
-안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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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안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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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8 pm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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