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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NO.1424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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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가족신문 새소식란을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나도 가족신문을 만들면서 항상 느꼈던 그 느낌...
시작만 하면 쉬운 일인데....
오늘도 전 민지네 와서 더 큰 용기를 얻고 갑니다.
항상 관심과 애정을 갖고 아이들을 대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아침에 비가 제법 부슬부슬 내리더니 이젠 그쳤습니다.
날씨도 이제 제법 추워지겠죠?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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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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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1 pm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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