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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은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NO.72 종이신문으로 읽어보구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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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6학년 여자아이예요. 방학이
라서 숙제를 하려고 하는데 가족신문을 잘 만들지 못해서 참고
하려고 들어왔어요. 그런데 정말 멋진 홈이네요. 저 종이신문으
로 읽어보구 싶어요. 나중에 또 들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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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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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9 pm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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