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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206 더발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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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잘하셨네요 사회과탐구보니까 이게나왔더라구요
그래서올리는겁니다 더욱발전하시길*^^*
안녕히게세요(-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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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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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7 am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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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205 지금 여기서 공부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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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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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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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7 am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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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204 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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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이트요 4학년 사회과 탐구62쪽에 나와 있네요..
이사이트가 더 발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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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나리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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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7 am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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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203 아름다운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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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너무 좋네여
글하나 남기려고 하는데
쩝 시간이 되질안네여
시간 되는데로 글하나 남기고 싶은데
쓸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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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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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6 pm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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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202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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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두번째 오는건데요..
저번엔 무심코 지나갔떤거 같은데 우연히 다시오게되었어요.
그때랑은 사뭇 다르네요.. 너무 좋아요.
왜 그때는 그냥 지나친걸까요?
너무넘 좋아요.. 가족홈페이지라니. 참 부러워요...
저도 나중에 어른이 된다면 이런 멋진 가족홈페이지 만들고싶어요.
좋은 친구로 지냈으면 해요.
아 그리고, 제 홈에 오셔서 댓글 남겨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려요.
어린왕자를 좋아하신다면 꼭 와보시길바래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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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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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4 pm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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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201 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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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특이한 여가생활을 보내지는 않나요?
음... 여가 생활을 보내는데.. 스쿠버다이빙을 한다든가..♡^^;
그건 아니고. 주변에서 흔히 볼 수없는 여가생활.. 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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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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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1 pm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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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200 행복한 모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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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이 정말 예쁘네요.
그리고 행복해 보여요.
저도 모르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참을 구경했습니다.
예쁜 홈 만들어 가시구요.
우리 거니여니에집도 놀러 오세요.
행.복.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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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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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0 am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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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99 가족 그 화목함의 대명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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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다양한 정보와 일상의 유익함을 많이도 올려 놓으셨습니다. 좋은 정보를 서로 나누고 공유하고자 하는 민지네 신문에 감사하고 나날이 부수가 늘어 나길 기대해 봅니다. 추운 날씨에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더욱 화목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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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청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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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9 pm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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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청허와 버들아씨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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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넓고 다양하다지만...
방금 "청허와 버들아씨"댁에 다녀 오는 길입니다
올려진 글들 읽으며 음악 몇곡 들으면서
주인장이 어떤분인지 궁금해지고
빠져 나오고 나니 어디 다른나라
먼세상 어딘가를 헤매다 온 느낌 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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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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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0 am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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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98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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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회원가입안 해도 되는 곳인가봐요.(...편하게...)
저는 학교선생님인데요,
아직 4학년을 안 해 봐서(학교나온지 이제 3년차)
교과서에 나와 있는지 확인은 안 해 봤지만,
학급신문에 관심이 있어 들어와 봤더니,
화목한 가정...의 역사가 들어있군요...
존경스럽습니다.
더구나 반가운 것은 글들을 보다 보니
김천이라는 반가운 지명이 나오길래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도 고향이 김천이랍니다.
참고로 궁금하진 않으시겠지만
동네는 부곡동이구요...(지금은 대곡동이라나요?)
어디 사세요?(아직 여러군데를 들어가 보지를 않아서
자세한 정보는 모른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들어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이 화목함!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될때까지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요...
이제 저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안부를 여쭤야겠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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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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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9 am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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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무척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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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자료 모으시다 들리셨다면 학급문집 학급 신문 이런걸 만드실건가요? 번거롭고 수고스럽지만 아이들은 문집 만드는 것을 참 좋아하더군요. 어릴적 기억 하나 책으로 묶어 지닐 수 있다는 것. 세월 지나면 그런것들이 재산이란 것.
아이들도 아는 것 같아요. 부곡동이면 지금은 철길옆으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서 동네 분위기가 좀 변했는데
대곡동으로 이름이 바뀌었나요? 저희는 신음동 산자락에
살고 있습니다. 공기 좋고 전망 좋은곳이라 부족함 없는
동네지요..참참... 존경하지 마세요. 우린 그저 우연히
책에 실리게 된 것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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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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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0 am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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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97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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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제하기 딱좋구 저두 신문 버내주시면 감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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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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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8 pm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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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96 저두 다른 사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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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요..
다른 사람처럼,,
사화가 탐구에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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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아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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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8 pm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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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95 정말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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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잘 만들었구요..
본받구 싶어요...
머냐구요?
참 화목해 보여요...
우리집은 자주 싸우는데..
정말이에요?
화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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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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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8 pm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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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94 화목한 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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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 언니 민지언니네는 참 화목한 집인것 같아요...
이런 가족신문도 올려놓고 말이에요...
우리도 화목하지만 나중에 언니처럼 가족신문을 만들 꺼에요..
그럼이만 줄일께요..
♡20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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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미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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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8 am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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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93 칭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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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 언니에게)
안녕 하세요?
전 영화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언니네 가족들은 참 화목한것 같애......
우리 가족은 언니하고,부모님하고 자주 싸워......
그래서 우리 가족은 화목하지 않아......
이 신문은 화목하고 행복한 느낌이 들었어.....
그럼 이만 줄일께......
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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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슬의 깨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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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8 am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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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92 ㅋㄷ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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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넘 저아여
어떡게 이렇게 잘 만들었을까??
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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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수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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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8 am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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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91 헐스 누나 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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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 누나 먄해
난 또 동생인줄 알고
(⊙⊙) 오잉
(^_^)
S()z
_/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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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Alex알렉스 우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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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8 am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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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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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景美
욕설점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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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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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8 am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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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89 민지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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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지인줄 알았네;;;ㅡㅡ먄해여 민지누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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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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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8 am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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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88 완전 낙서장이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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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낙서장이냥???-_-;;;
쥔장한테 혼나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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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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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8 am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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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87 저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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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점 마니 보내주시고용~~!!
욕설은 금지 구여 ^^
멜 점 마니 보내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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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오즈마(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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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8 am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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