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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06 이만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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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 나갈께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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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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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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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05 딉따 잘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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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해 어 ㅇ
ㄹ..ㅆ....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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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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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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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04 츄카츄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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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과서 애두 나왔네여...
민지님 인가 하여튼 추카합니다....
우리 4학년 교과서 62쪽에 나왔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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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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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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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03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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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다.
가족 신문 만들기도 어려운데..
정말 잘 만드 셨네여.
나도 가족 신문 만들때 민지네가족신문처럼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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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 다 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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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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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02 정말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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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대정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상민이라고 합니다.
4학년 2학기 사회책에 나오게 되어서 정보화생활시간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학교책에 나올만큼 알차고 정말 재미있네요.
저도 한번 방과후 시간에 배웠었는데, 너무 재미없고 따분해서 잘 안했어요.
그런데 이걸 보니 부럽네요.
잘 안한것이......
글을 읽어 보았는데 하나하나 정성껏 잘 쓰쎴네요.
감탄할만 해요
제일 감동깊게 읽은 글은 '고운말을 쓰자'라는 글이 너무너무 감동있게 읽었어요.
저도 채팅어를 쓰면 안되지 안되지 그러면서도 자주 쓰게 되네요.
그런데 이 글을 읽고 채팅어를 쓰면 왜 안되는지 이유를 정확하게 쓰셔서 인제 되도록 채팅어를 쓰지 않을 거여요.
참 잘쓰셨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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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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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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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01 우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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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냥 가 족 소 개 같 은 거 .... -★
어 디 있 는 지 물 으 러 왔 어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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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홍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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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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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00 안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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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저는 김재인이라는 어린이 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닷~~^^*
근데 아까전에 할말이 없듯이 직금도 할말이 없군뇨...ㅡㅡ;;
(헉..............진짜 할말이 없다..-_-;;)
이 괄호 안에 있는거 읽으셨으면..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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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재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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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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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99 제 이름은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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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누군진 몰라도 됩니다.
어쨋든 홈페이지는 참 잘 만드셨네요>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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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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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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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98 안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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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ㅏ ㄴ ㅕ ㅎ ㅏ ㅅ ㅔ ㅇ ㅈ ㅓ 느 ㅁ ㅣ ㄱ ㅇ ㅔ ㅇ
ㄴ ㅇ ㅛ ㄴ ㄴ ㅠ ㅛ
ㄱ ㅏ 조 ㅅ ㅣ 문 을 잘
ㄱ ㄴ
만 드렸네요 감히 못따 라하 겠네요
ㅇ ㅏ ㄴ ㅕ ㅎ ㅣ ㄱ ㅔ ㅅ ㅔ ㅇ
ㄴ ㅇ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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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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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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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97 잘 했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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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용~
가족 신문 참 잘 만드셨내요. 어떻게 그렇게 잘 만들었어요
꼭 만들어 보고 싶어요. 가족신문 만드는 것도 꾀 어렵던데
하여튼 정말 잘 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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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장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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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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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96 할룽```방가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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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전4-7반 최서영이에요..
신문이 참 재미있엉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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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 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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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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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95 1102번 최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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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신성한 가정의 화목을 위해 만든 곳인데 그런 글을 올리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알아서 생각하시길-_-
버릇없는 최진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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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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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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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94 뭐가 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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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뭔지 제대로 잘 못 봤어요 -☆
울반 얘들은 잘만 보든데.... -★
장바야 하는데... -☆
암것두 머르겠넹... ㅡㅅㅡ -☆
그냥 구경하다 갑니다...... +_+ -★
그람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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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홍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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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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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93 나두 한번 만들어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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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한번 만들어 볼까 생각중 이에요..
교과서에(초4학년 사회과탐구 62쪽)나올 정도면 정말 잘만든 것인데....
그런데, 민지네 집에서 만든 가족신문은 어떻게 보죠?
4학년 친구들아 갈켜주랑~~~
알았지?
또, 제가 가족 신문 싸이트를 만들면 민지네 방명록에 올릴께요.
민지네 신문 싸이트보단 못하겠지만 말이에요....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만들어야지 ....
그레야 멋진 싸이트가 될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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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강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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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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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92 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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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쉼해서 떠 올립니다...
홈패이지 예술인데여!!!!^^
제가 칭찬글 마니마니 올릴께여..
기대해주세여.,..
그럼 화석박물관으러 갑니다...
ㅠ.ㅠ
ㅋㅋㅋ
다음에더 마니마니 올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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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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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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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91 지영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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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여?
지영이에여.. 민지네의 신문을 읽어 보고 많은 것을 얻어 갔는데여,, 그 민지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자신이 갔던 곳 등을
가족들과 함께 쓴 가족 신문에 올린 것 같네여.//...
그래서 그런지 올바른 말만 쓰고..
자신의 있었던 일들은 가족들과 함께 의논해서 쓰다니 정말 민지(언니)는 상상력이 풍부한것 같네여...그쳐?
금 이만 ㅃㅃ2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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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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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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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90 정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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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네요
화목할것 같아요.
지금은 고2라죠.
얼마나 잘 했으면 교과서에 까지...........
정말 잘 봤습니다.
더욱 좋은 내용을 올려 주세요,,
그리고 다른 홈페이지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럼 민지언니를 믿고
이만
글 마뉘
올려
주세요
알
겠죠,
그럼 이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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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ㅣ㉭ㅕ㉡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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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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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89 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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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김유나라고 합니다.
4학년 2학기 사회과 탐구에 홈페이지가 올라오셔서 기쁘시겠군요..
홈페이지 많이 다녀봤지만
이 홈페이지처럼 예쁘고 깔끔한 홈은 처음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들어오고 싶군요...
시도 참 멋있네요
앞으로도 멋진 글들 많이 올려 주세요.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그만 시간이 없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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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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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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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88 안뇽~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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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야 안뇽..(? 누나라고 해야 되나 4학년인뒘... ?)
암튼 홈피도 잘 만들었네? 좋겠다.. .난 이정도는 못만드는데...
ㅇㅏ ㅁㅏ ㄷ 이 홈피 만드려면 한.... 나는 1년쯤 걸리는뒘..
ㅗ 고수다....
암튼 교과서에 나와서 좋겠네.. 이 홈피 ㅡㅡ;
부럽다~.....
0_＿_0 킁.... 암튼 좋겠다~
또 신문도 꽤.. 아주 꽤 잘만들었네? 칭찬하는거 아니다ㅡㅡ;글케 듣고.. 암튼 ㅃㅏㅃㅏ ㅇ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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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성민㉧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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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pm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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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87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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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대정초등학교4학년 7반에 다니고 있는 박혜선이라고 합니다.
여러 글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있는데요...
가족신문을 만든다는 것은 가족끼리의 협동심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
민지언니네 가족은 매우 협동심이 크다는것을 느끼었어요.
저도 가족끼리의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서 가족신문을
만들려구요....
제가 모르는것 있으면 글을 올려봐도 되죠?
그럼 더 좋은 기사 부탁해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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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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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am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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