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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86 또 채팅어를 쓰고말았네요ㅜ.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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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쓴 글을 둘러 본 뒤, 이름을 보니까 저도 모르게 채팅어를 쓰게 되었군요ㅜ.ㅡ 죄송합니다. 다른대는 몰라도 민지네 신문 사이트(www.minjine.com)에서는 제 금지단어로 채팅어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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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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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am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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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85 와~ 멋진 홈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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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멋진 신문이네요....
만들기 어려웠을 텐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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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승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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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am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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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84 가족신문 정말 잘 만들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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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신문 정말로 잘 만들었네여...
저두 컴퓨터로는 만들어 보지는 안았찌만
다음에 만들어 벌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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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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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am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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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83 안능~ ^0^ ; 내가 눅우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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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가 누군진 몰라두 홈피는 딥따 잘만드러서..
짱나눼... -_-; ;아띄 진쪼ㅏ.. 난 화석박물관이나 간돳~`
by~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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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檢客『 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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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am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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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82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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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대정초등학교에다니는 남궁윤이라고 해요ㅡㅡ ㅡ 4학년 2 하기교과서에 나온 민지네..신문...
정말로 좋은 싸이트네요,,,,,,
칭찬글많니 ...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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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남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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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am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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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81 학교에서 와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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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금지현 이라고해요^^
그냥 학교에서 사회과탐구 를보고들어와봤는데
정말재미있어요 ^-^흐뭇
할말은 없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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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빤짜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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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am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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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80 재밋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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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을 참 예술적이예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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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시니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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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am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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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79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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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채팅어를 많이 쓰는 편 인데요. 여기서는 별로 채팅어를
쓰고싶지 않네요. 가족의 화목함 때문일까요?
민지네는 핵가족 이네요.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탐구를 통하여 와봤는데요..^^ 학교에서 글 쓰는거에요. 집에선, 별로 시간도 없고.. 저희 가족도 많이 바빠서 가족 신문을 만들지 못하는
편이에요. 이 홈페이지를 들어와 보니 많은 것을 느꼈어요. 저희도 가족신문을 만들고는 싶은데요!^-^ 아버지도 바쁘시고.. 저와 언니는 학원에 늦게까지 다니고. 어머니도 집안일로 바쁘신 편이죠. 그래서 가족간의 시간을 많이 못 갖게 되고. 시간이 남을때는 지간을 보니 벌써 밤 11시가 넘은 상태.. 그런 날이 많이 있네요.. 앞으로는 가족간의 시간을 많이 가져야 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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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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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am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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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78 전.............. 수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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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가족 신문을 만들어 봤는데..... 그렇게 쉽지 않더라구요.
근데. 정말 잘 만들었내요.
부럽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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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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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am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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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77 안녕하세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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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혀~!!
저는 화목한가족을 위해서...
공부를 할려고 글을 썼어요....
이제부터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보세혀~!!
그리고 화목한 가정을 위한거라면
앞으로 나의 다짐을 만들어 보세혀~!!
그러면 우리 아이들도 다짐을 하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꼭 다짐을 하겠지요???????????
꼭 다짐을 해주세혀~!!
그럼 안녕히 계세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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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신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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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am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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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76 축 하 합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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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말 사 이 트 를 잘 만 드 셨 군 요
축 하 드 립 니 다
저 도 11 살 인 데 친 구 하 실 래 요
멜 보 내 주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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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전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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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am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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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75 지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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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숙제 인디요...
그고...
가족이 화목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는지는 어디에 가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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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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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am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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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74 -_-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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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녕 하 세 요 ?
저 는 상 품 초 등 학 교 에 다 니 는 최 솜 이 라 구 해 요 .
글 구 .
나 이 는 11 살 이 구 요 .
토 요 일 날 사 회 를 배 우 는 데.
교 과 서 에 이 홈 이 있 더 라 구 요 .
선 생 님 께 서 함 찾 자 보 라 구 해 서 .
한 번 드 러 와 봤 는 데.
잘 만 드 셨 네 요 .
민 지 라 .
초 등 학 생 같 튼 데 .
친 구 하 구 싶 네 요 .
멜 한 번 만 주 세 요 .
이 글 리 플 두 주 시 구 요 .
하 하 .
그 럼 전 이 만 .
좋 은 하 루 보 네 시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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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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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3 pm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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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73 컴퓨터 초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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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컴퓨터를 배우는 초보자 엄마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컴퓨터를 시작해보니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선생님 앞에 서면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한편으로는 창피함도 느끼고 자신감이 서지 않았어요...
지금은 진도가 조금 나아가 조금은 알듯하지만 더 많이 배워야 겠어요.....
초보자 엄마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저같이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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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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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3 pm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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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반갑습니다. 초보자 엄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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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이렇게 배우는거지요. 컴퓨터는... 이렇게 글 올려보면서....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엄마가 컴퓨터를 알면 아이들도 컴퓨터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지요... 훌륭한 엄마께 화이팅을....
궁금한 점 있으시면 메일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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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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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3 pm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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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72 잘만들으셨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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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삼니다
덕분에
숙제
잘했어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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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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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3 pm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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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71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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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에 살고있는 김수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주말 마다 홈페이지 방문을 하거든요 이번 주말에는 민지네 신문에 한번 들어와 보았습니다.
정말 홈페이지가 좋군요
저두 오늘 새로 생긴 소원이 이런 홈페이지를 한번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중요한것을 말씀드리지 못했네요
그런데 민지네 신문이 4학년 사회 교과서에 우리 경상남도 에 나왔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홈피와 이메일을 많이 방문하고 메일도 많이 써주세요..
부탁합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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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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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3 am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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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70 저기..궁금한게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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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운영자님,
저는 논산 용남초등학교 5학년 2반에 재학중인 이지은입니다.
저희반에서는 지금사회에서[정보화 세상]이라는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 공부를 하면서 선생님께서 이런 숙제를 내 주셨습니다.
(홈페이지 운영자에게 메일이나 게시판, 방명록에 글을 올리고, 답변 받아오기)저는 이 숙제를 받고 이 홈페이지에 선생님이 내 주신 이 궁금증5가지를 질문하려고 합니다.
1. 홈페이지를 만든 의도
2. 홈페이를 만들어 자신의 정보를 올려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목적
3. 이 홈페이지를 제작하는데 걸린시간이나 노력
4. 홈페이지 운영상의 어려운 점
5. 홈페이지 운영상의 보람을 느낄 때
이 5가지 입니다.
비록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느라 바쁘시기는 하시겠지만, 일요일 까지 이 문제들에 대하여 간단하게만이라도, 답변을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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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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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3 am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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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아주 어려운 숙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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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이 내용을 읽고 간단하게 답 씁니다.
늦어서 미안하구요...
1. 홈페이지를 만든 의도 : 가족간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서지요.
2. 홈페이를 만들어 자신의 정보를 올려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목적 : 별다른 목적은 없습니다. 그냥 우리의 이야기를 쓰는 것이고, 이 글들을 보고 다른 가족들도 이런 공간을 만들어 가족간의 이해에 보탬이 되면 좋겠지요.
3. 이 홈페이지를 제작하는데 걸린시간이나 노력 : 시간과 노력은 많이 필요합니다. 또 그만큼 보람도 있구요.
4. 홈페이지 운영상의 어려운 점 : 아이들이 많이 오는 곳인데 함부로 욕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책임한 행동을 보면서 많은 안타까움 느낍니다.
5. 홈페이지 운영상의 보람을 느낄 때 : 이런 좋은 글을 만날때... 우리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 흐뭇하지요.
좋은 글, 좋은 만남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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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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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3 pm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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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69 잘 이용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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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숙제가 있었는데 정말 잘 이용하게 된 것 같아요.. 초등학교때 단짝 이름이 민지였는데.. 그래서 더욱 친근감이 드네요..
암튼..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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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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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2 pm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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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68 근디 시문 만딜띠 쓸 내용이 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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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따 참말로 알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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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 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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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1 pm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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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67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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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숙제 때문에 들렸는데 참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 올리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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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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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1 pm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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