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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66 잘 만드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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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전 상수라고 합니다.
이 홈폐이지 정말 잘 만들으셨네요.
이런홈폐이지계속 만들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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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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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8 am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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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65 좋네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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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그냥 한번 들어와봤는데..
그럭저럭 홈피를 잘 꾸민거 같네효..^^
앞으로 더욱 좋은 홈피 되길바랄께효-..*^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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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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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7 pm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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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64 참 좋은 홈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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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제 때문에 드러왔능뒈...
참 조은 사이트인그 가타요^^
이런 홈피 감사합니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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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문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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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6 p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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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63 저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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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여,, 완성된, 그 가족신문을,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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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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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5 pm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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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찾아보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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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면에서 종이신문이라고 적혀있는 곳 클릭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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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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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6 pm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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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62 운영자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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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님 민지네 신문에서 민지가 김천에 사나요?
제 고향이 그곳이라서요..
김천 어딘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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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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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5 pm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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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반갑습니다. 우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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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여기는 김천... 시청옆에 위치한 아파트예요... 고향이 어디신지?... 요번 수해에 피해는 없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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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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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6 pm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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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61 도덕숙제로 찾게됬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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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네요 - 예로 3가지 홈피가 있는데.. 여기가 젤 나아요
괜찮은 정보두 만쿠- 덕분에 숙제 잘해갑니다
근데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사진을 가져가야 되는데
어떻게 할지..그숙제는일단 미뤄야 겠네요 - 헤헤
그럼 앞으로도 홈피 잘 가꿔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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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븍설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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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5 pm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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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60 저 는 북 설 일 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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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기 홈 피 조 아 요
더 많 은 발 전 바 라 구 요
행 복 한 가 족 되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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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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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4 pm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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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59 별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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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별로내요 ...
다음에는 더 더 좋은 홈페이지가 됬으면
좋겠어요...
다음 번에 또 올게요!!!!
글고 새로워 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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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멀라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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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4 pm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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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58 dlrj sjan quffn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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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너무 별루다.
정말 좋긴 좋은데;;
어떻게 만드는게 없네..
그게 있으면 좋으려만..
어떻게 만드나 보려고 왔더니 없네;
실망..
그럼 만드는 순서나.. 가족 신문 만든것좀 올려봐요
그럼 더 좋읗 것 같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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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tquff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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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4 pm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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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57 ^^ 넘 이뿌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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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지기님...
조각 그림에 그림들두 예쁘구....
홈도 넘넘넘 알차네여.....
구럼 앞으로두 수고해 주세여...^^
빠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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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여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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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3 pm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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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56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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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you wish......
All of your family's happiness.
항상 화목한 가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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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R. 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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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3 pm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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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55 민지네 신문 멋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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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아늑한 공간 이네염^^*
어린 친구들이 부모님과 함께 민지네 신문이라는 공간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가치관을 확립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과정을 지켜보는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역시 따뜻
해 지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많은 활동 부탁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항상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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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나리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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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3 am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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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54 정말 아릅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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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이 추천해준 홈페이지로
여길 추천하셔서 들어왔떠요 ^^
정말 파스텔 풍으로 아름다워요
한 가족의 이야기를 이렇게 아릅답게 표현하다니...
저두 가족을 이루었을때 꼭 한번쯤은 만들어 해보고싶습니다.
이제부터는 종종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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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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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3 am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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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53 들렀더니 좋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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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제땜시 들렀더니 정말 머찌네여 뭘로 만든건지 알수 있을까여??
그리구 친구사귐 언제든지 이멜 보내주셈 답장 보내드림
14살임 중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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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상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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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9 pm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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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52 very beauti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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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멋진 홈피네요.
그런데, 게임이나 재밌는 이야기, 슬픈 이야기 등의 정보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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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형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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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6 pm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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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51 여기에 무서븐 비밀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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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러 그런건 아니구요..ㅡㅡ
걍 숙제 땜시 왓거든요...
그런데 제 한눈에 반했야요!
킈킈^^;;변태 갔지만 이 홈 만에 들어요!
아!홈지기님!!
저기요 부탁이 있는데요...
가족신문을 만들려고 하니까
좀 힘들게 나오더라구요...ㅡㅡ
걍 한 장면에 다 나오게 하묜 안대나요?
그리구 그림전시장에 울이가 그리고 뽐낼수 있게^^;;
그럼 제 말을 줄일게요!
그럼 ㅂㅂㄴ
아참 이글 보는 님들!
제 버디 아뒤 잇거든요^^*
ha늘e준g녀<---이건데
참고로 전 16살 꽃다운 나이의 남자에효!
여자분 부탁ㅎㅎㅎ
그럼 ㅂ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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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_뽀대이월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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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4 pm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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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50 너무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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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결혼핝지 1년이 아직 되지 않은 새신랑이죠....
여기에 우연찮게 들어오게 되었는데, 문득 나도 빨리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자녀에게는 교육적인 면과 가족에게는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간만에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던것 같구....좋은 홈페이지가 되어 널리 가정의 사랑을 전하는 메게체로서의 역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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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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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31 am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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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빨리 아빠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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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새끼님... 별명 보고 무지 웃었습니다. 당연한 별명이네요. 조금후에 아야아기 생기면 더욱 정겹겠습니다.
빨리 아빠 되시기를... 그리고 아야의성에 행복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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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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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1 pm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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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49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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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귀엽긴기여운데..
너무너무 내가 필요한거가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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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뿌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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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30 pm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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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48 오호 이사이트가 이백한번째 민지와 승환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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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학교에서 이걸 다 이야기 이런거 인쇄헤서 우리가 섰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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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하교에서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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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30 pm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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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47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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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너무하시네요.....
몇일을 기다려 봤는데..
대답이 안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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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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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9 pm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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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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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주소가 없어서 보내질 못했네요.
물어오신 내용은 머릿말이란 건데요... 가족신문만들기->궁금합니다에 머릿말을 찾아보시면 답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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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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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9 pm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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