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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26 방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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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인데 놀러 가지도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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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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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01 am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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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25 와~ 여기 잘 만들었어 + 이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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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 이쁘다..
홈피 만들기 힘들었겠다.
글도 그림도 링크 하나 없이 다 순수하게 만들었네..
정말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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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미스터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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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6 pm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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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24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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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름도 민지인데..... 제이름도 강민지인데...... 언닌지 동생인지 모르겠지만 만나서 반갑다!!
그런데.... 민지 네가 만든 가족신문좀 보여 줬으면 하는데....
그래도 잘 만들었으니까 내 불만은 없어........ 안녕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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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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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5 pm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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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23 새로온 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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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는유 ~민지네 신문~에 처음 오는 독자인디유
참 인테리어도 좋고 내용도 좋니유.
저기 근디 집에서 강아지 기르시며는 강아지 이야기도 써주세요.
지가 강아지를 몹시 좋아하거들랑요.
제발요.
부탁 함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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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치이로&코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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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4 pm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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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22 안녕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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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래 전에 같이 정보문화센터에서 뵈었던 진이와 욱이네 엄마예요.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넘치는 민지네에 올 때마다 참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희 홈페이지는 넷츠고에 얹혀 살다가
강제로 쫏겨나서 주소를 잃게 되었답니다.
이곳에 저희 홈 주소가 링크가 되어 있어서
옮긴 주소를 알려 드리려고 왔습니다.
주소는 http://myhome.hananet.net/~isee 입니다.
자주 업데이트를 못해서 창피스럽기도 하지만요.....
서울은 비가 많이 왔는데
김천은 어땠나 모르겠습니다.
민지도 3년여 지난 지금은 많이 컸겠지요?
저희 아이들도 많이 자랐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종종 들려 민지네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많이 얻어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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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진이와 욱이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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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3 pm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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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21 한줄기 바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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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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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1 am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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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20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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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 숙제에서 가족신문 만들기가 있는데요
선생님께서 이곳이 좋다고 한번 들어가서
보고 참고하라고 하셔서 한번 들어와 봤어요
와~ 여기 진짜로 좋네요..많은 자료 얻어가요
예전에는 가족신문 만드는것이 가장 어렵고
짜증났는데, 이제는 쉽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많이 놀러와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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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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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0 pm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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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19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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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안녕하세요.
저는 어떤 책을읽다가 민지님의 홈이 딱 젹혀있어서 들어와봤는뎅..
넘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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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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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9 pm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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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18 넘넘넘 넘넘넘 예뿌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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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점말루 에뿌네염.저는 컴조아의 회원인 이보람인데여 지금 '도전! 홈 페이지 대 작전'을 배우고 있어요.말 그대로 홈페이지를 배우고 있는 거죠.그런데 제가 미리 워크북을 쭉 훏터서 보니까 '추천!가족 홈페이지'가 있었어요.그래서 보았더니글쎄,1위는 '민지네 신문'이었죠.그래서 한번 한글루 쳐서 들어와 봤더니까 넘 예뿌네염.과연 '컴조아'워크북에 추천 될 만 하더군요.구런데 게시판이 없네요.글구욧,저두 홈 페이지를 만들구 있거든요.그런데 다른건 다 핸눈뎅 '하이퍼링크'가 안되서욧
님은 잘 꾸미구 하이퍼링크두 잘 되네엽.점말 너무너무 부러버욧.글구 너무 예뿌네욤....제가 과연 이뤃게 예뿐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울까욤???사실은 저두 조바심이 나네염.글구욤,님도 제 글을 보시구욥.이 사이트에 들어가 보세욧.(밑에)
'예지네이버'
님두 여기에 들어가셔서 님의 홈페이지에 머가 부족한쥐 한번 반성해 보시구엽."사쉴은 이 홈이 더나아요"
제 말에 그렇게 신경을 쑤지는 마셉.그리구 답장은 꼭
제 이멜루 주시거나 아니면은 만들구 있는 제 홈에 들어와서 게시판이나 방명록에 저한테 답을 해 주시면 은 감사하겠어요.
님,여기에다가 잼있는 겜두 한번 해 보시는게 어떠케써여???
저도 나름 대루 생각 해 봤어요.보니까 좀 파인것 갇군여
글구욧,답장을 쓰실때눈용,이것만은 꼭 알려주셉..
{제가 올린 글을 보구 제 성격을 한번 생각해서 적구요,
님의 나이를 꼭 }
님*은*예*나*염*?
제 멜을 갈켜 드리겠써염.
verylee@naver.com
입당~구냥 누루면은 바루 이동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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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보라미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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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6 pm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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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17 건축 세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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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세상 입니다
건축 관련 싸이트 지만
글 도 관심을..
가 끔 놀러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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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건축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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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5 am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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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16 너 무 이 뻐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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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페 이 지 가 너 무 이 쁘 네 요
앞 으 로 많 이 놀 러 올 께 요
앞 을 로 많 이 번 창 하 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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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레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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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0 am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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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15 제가 꽁트를 모르겠눈 데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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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꽁트를 모르는 데염...
좀 가르쳐 주세욤..
네?
제가 숙제를 해여 하눈데..
꽁트를 모르겠또요,
꽁트 갈쳐 줘염,,
부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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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호기심마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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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6 pm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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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14 머릿말은 바꿀수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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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숙제로 가족신문 틀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머릿말이 그대로 나와서 고치려고 하니 안되네요? 틀을 사용하게 해 주신것은 감사하지만" 민지네"라고 나오니까 어차피 소용없는 일이네요.
머릿말은 고칠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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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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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3 pm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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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머릿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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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마다 일정하게 나타나는 머릿말이지요.
고치거나 없애려면 한글97에서
메뉴에 보기->조판부호 하시면 페이지 중에 "머릿말"이
넣어지 곳이 표시되는데 "머릿말" 표시 앞에 커서를 두고
편집->고치기로 들어가시면 "머릿말"안으로 들어갑니다.
그곳의 내용을 고치거나 삭제하고 빠져나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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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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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3 pm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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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13 ▶저두... 홈페이지 하나 만들구 싶네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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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북도 익산에 사는 아라<<본명>> 라고 합니다...
저는 컴퓨터를 잘 못해여...!!
그래서 이렇게 예쁘게 만들지두... 멋하구여!!
하이튼... 이 홈페이지 정말 멋있구요...
제가 우리반 칭구덜한테 마니 홍보할께여...(*^_^*)
그럼... 이 홈페이지 계속 예쁘게 가꾸시길 바랍니다...!!
글긔... 매일 글도.. 마니마니 얼릴께여...!!
안녕히계십따!!
ㅋ1ㅋ1ㅋ1 ▶앙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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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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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1 pm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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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12 넘 잘만드셨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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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험 넘 맘에 들어여..
군데여.. 이 방명록은 님이 직접 만드신거에여??
넘 부럽네여.. 저두 이런 험을 만들거 싶은데..
못만들겠어여.. 암튼 정말 잘 만드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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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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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30 pm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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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애플+ 님도 만드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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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고맙습니다. ㅎㅎ 좋아서... 이 방명록은 cgi로 된 무료 방명록 입니다. 홈올린 곳이 cgi가 지원되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궁금한 점 메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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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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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1 pm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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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11 민지에게 이 글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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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에게 이 글을 보냅니다..그렇게 좋은 글일까..싶습니다..
민지 못지 않게 이렇게 잘 하다니요!!
제가 민지 친군데요...
제 이름을 밝히진 않겠습니다..
글구..^^민쟈~!!
나 너 친구야~!!
내 이름을 밝히진 않겠어..이게 누구누구 읽을지
생각을 해 보니까 좀 쑥쓰러우니깐~!!
그래서 이름은 밝히지 않겠어..
친구들에게 "네가 보냈어?" "네가 보냈어?"
하고 묻는 게 좋겠지? 음하핫~!
그래서 "내가 보냈어."하고 대답하는 사람이......
그 자겠지?
민쟈~!!
아~~~세월 참 빠루당(?ㅡㅡ;아직 잘 컸지도 않은 친구 버구.)
민쟈~!! 네 착한 마음이 날 감동 시켰구나..
근데 민쟈~!! 천사들은 널 좋아할 것 같아..
웬 줄 알아? 나도 좋아하잖아..
난 천사란다~!
민쟈~!!
하느님 때문에 인간 세상에 몰래 내려 왔어..
크니를 받으러 갔다가 마량~!
'크니'가 뭐냐구?
크니는..
천사들도 커야 되잖아..인간들은 그냥 우유 많이 먹구..
음식 골고루 먹구..운동 많이 하면 크지만
우리 천사들은 그런 게 없단다..
그래서 하느님이 직접 키워 주시지..그걸 우린 '크니'라고 한단다..
그걸 받으면 좋지.~~!!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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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깜찍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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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9 pm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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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10 민지아빠 참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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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아버지 보세요...
안녕하세요?
저 이소연이라고 합니다.
빨간펜10월호를 보고 이렇게 민지네 신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참 재밌고 마음껏 마니 보았습니다.
저도 만들건데 가르쳐주시랍니까?
저의 홈피에도 와주셔서 글좀 써주세여...
좋은 하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니 오겠습니다.
*이소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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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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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0 pm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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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09 우리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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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9살 인데요! 동시 지을께요!!
그래도 되죠?★
우리가족
하하호호 웃음 가득한 우리가족
싸우는 일없어 웃음 가득한 가족.
언제나 사랑꽃이 핀 우리집..
아빠,엄마,나,동생 하나모여
쫑알쫑알 얘기 나누네.
우리가족은 웃음이 가득한
집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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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유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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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9 pm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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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08 민지네 신문이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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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민지네신문 발행이 궁금해요.
민지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바쁜 모양이예요.
저희 집도 5월말에는 만들자고 했는데
아이들이 바쁘다고 하고 어른들도 역시 게으름을 피다 보니
6월도 훌쩍 넘었네요.
민지네 신문이 자주 발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먹순여사 달푼씨의 이야기도 궁금하고...
민지네 신문이 날아올 때마다
아! 또 한달이지났구나 싶었는데.
-민지네 신문의 애독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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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ysmi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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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8 am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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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07 파스텔 빛 홈이 너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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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동생 가족신문 때문에 들려 봤는데..
연한 분홍색 빛이 너무 예쁘네요..
가족들이 모두 좋은 것 같아요. 조금이나마
순수함과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 던 것 같네요.
좌측 메뉴만 더 넣어 주면 아주 멋있고 따뜻한 홈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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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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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6 pm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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