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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06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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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말없이 와서는 가족신문을 연결하고 갑니다.
항상 와서 느끼는 것이 자료가 많다는 것이지요.
저는 오늘도 도움을 받고 갑니다.
님의 홈이 영원하길 바라며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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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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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3 am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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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항상 생동감 넘치는 해바라기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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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을 둘러보면서 그렇게 느낍니다. 힘을 합쳐서 가꿔나가지 않으면 그렇게 생기있는 홈이 되지 않지요. 항상 느낍니다. 힘찬 생명의 울림을... 반갑습니다. 그리고 항상 고마움을 느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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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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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3 pm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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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05 곰돌이 보여드리겠씀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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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º㉨º)
귀엽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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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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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2 pm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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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04 하이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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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나는다솜이라고
여기는내가처음이라
어디서어디까지
?????
ㅋㅌㅋㅌ
할말없다
ㅃㄴㅃ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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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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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31 pm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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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03 멋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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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뒤 늦게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랍니다. 전산강의 시간에 가족신문에 대해서 알아보라고 해서 들어 왔는데 정말 가족의 사랑을 흠뻑 취해 나갑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만드세요 자주 들려 메세지 남겨볼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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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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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31 pm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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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02 여기 좋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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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중학생인데요..
제친구가 여기를 가르쳐 주더군요
뜬금없이 가정선생님께서 가족신문을 만들라 하셔서...
내준지는 오래됬는데 기억이 안나서 아까 허겁지겁 만들기 시작해서 방금 끝냈습니다;
내용은 잘 엉망이지만;; 틀이 신문을 받쳐주네여;;;
여기 너무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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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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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7 pm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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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01 이 곳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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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들
난 5학년이고.. 여기 들어오게된 동기는 가족신문 만들
어 오라는 선생님의 벼락 숙제 때문이었어..
아무튼 여긴 너무 좋은것 같애..
앞으론 자주 들어 올 것 같은데..-_-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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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난 천재에혀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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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6 pm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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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00 민지가족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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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가 이 곳에 들어오게 된 이유가
제 동생이 숙제로 가족 신문을 만들어 도움이 될게 없나 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찾았는데 정말 아름답더군요.
우리 집도 이렇게 가족 신문을 매달 만들어보고 싶네요.
이렇게 숙제로 해가는게 아니라 민지네 가족처럼
한 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민지 가족의 소식이 가득한 이 곳, 정말 추천하고 싶네요.
앞으로 자주 올 것 같네요.
생각해보자니 민지네 가족이 가족신문을 만드는 뒷모습이
누구보다도 아름다울 것 같네요..
참고로 전 중딩이고 위에 Daniel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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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Daniel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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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6 am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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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다니엘 마누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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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너무 직설적이 되어버렸나요? 해석을 하니 그렇네요. 홈이 훌륭하던데요. 계속 가꿔나가시면 님의 뒷모습이 더욱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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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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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3 pm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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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99 저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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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요..
안녕하세요..
여기 들어오니 정말 좋아요..
그런데. 저희 학교에소 독서가족신문이라는 것을 만들어오래요
혹시 아시나 해서.. 그럼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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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계상마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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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6 am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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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98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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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가족신문을 만들기 위해 이렇게...^^
이 internet page 은 진짜 좋고 감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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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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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3 pm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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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97 이름이 김민지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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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요 ..
이홈 주인에게 말씀드림께요..
혹시 이름이 김민지이세요?
아님 학교가 혹시 송일 이세요?
답장 꼭 부탁드립니다.
답장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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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궁금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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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2 pm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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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96 가족신문 숙제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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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가족신문 만드는 숙제 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여기까지 오게됐네요.. 제가 정말 여기저기 마니 돌아다녔지만
여기 민지네 신문처럼 훌륭한 데는 못본것 갔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제가 토요일 까지 가족신문을 만들어야 하는데..제가 아직 한번두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요..^^;;
A4용지로는 16장..B4용지로는 8장..정말 많지요??
여기에 있는 자료로 많이 참고는 했지만..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괜찮으시다면 제가 무슨 도움이 될만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족신문 앞으로도 많이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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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석정요저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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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2 am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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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95 독서가족신문을 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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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독서 가족 신문만드는 방법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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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헝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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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9 am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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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94 안녕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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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여?
저는 숙제로 가족신문 만들기가 있어서 들어왔습니다.
듣던 소식대로 내용이 좋네요...
그런데 여러가지 그림이나 편지지등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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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방문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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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9 am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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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93 안냐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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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잘 만드셨네염...
여러가지루..
참고를 많이 할께염...
굴엄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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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ㅹ㉠ㅖ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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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8 pm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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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92 ㅋ1ㅋ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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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능 하 세 횸...
한 미 르 를 통 해 민 지 네 신 문 을 찾 아 왔 는 데...
정 말 좋 네 염...
민 지 네 신 문 이 더 욱 번 창 하 셨 으 면 좋 겠 네 염...
굼 안 능 히 계 세 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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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권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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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6 pm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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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91 야, 민지네 신문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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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오늘 처음 민지네 신문 들어와서 신문 만든 사람인데요, 야, 아주 신기하게 잘 만들어 놓았네요. 가족신문 틀 덕분에 아주 잘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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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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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2 am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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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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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가 요즘 게으름을 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모자랍니다. 빨리 게으름을 털고 일어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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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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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2 pm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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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90 민지네 가족신문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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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요즘 자료 마뉘 올리는 호영마눌입니당..
민지네 가족신문 처음 왔을땐
정말 좋은 홈페이지였어여..
저두 요즘 태그자료랑 사진 가툰거 마니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활동 열심히 할게요!!!
더 예쁜 가족신문 만들기 약속해 주실거져?
그럼 안녕히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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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호영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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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2 am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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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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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마눌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도와주셔서... 근데 호영마눌이란 아이디가 너무 많아서 어느 분인지 궁금히네요. 어쨌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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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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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2 pm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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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89 참 이쁜 홈페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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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모라말할까..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그런 신비한 힘이 있는거 같아요~
소박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이렇게 만들수 도 있다는 것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항상 좋은 홈페이지 만들어 가지고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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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신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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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0 am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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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88 안녕하세요.^^신문에 나서 들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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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신문보고 찾아온 소년입니다.ㅋ
굉장히 홈피 잘꾸며놨네요..우리꺼보다 잘한거같아요.ㅋ
우리도 남부러울거없이 했다고 생각했눈뎁!.ㅋ
^^
앞으로도 좋은내용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해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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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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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6 pm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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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87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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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20세 남병욱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의 추천으로 들어왔는데...
정말 가족과 함께하는 홈페이지답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그럼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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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남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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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6 pm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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