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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86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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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가족신문 틀을 찾다가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는데요.
여기서 좋은 정보 많이 가지고 가요^^
즐겨찾기 추가도 해 놔야겠네요^^
가족신문 틀 많이 올려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민지네 가족은 참 행복한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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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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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4 pm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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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85 가슴이 따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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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과제라 이수용 교수님 께서 추천으로 들어오긴 했지만 놀라움에 연속입니다.
가족 홈페이지를 어쩜 이렇게 잘 만들었을까...?
몇일전 뉴스에서 카드 때문에 살인사건이 난 소식을 들었어요.
이렇게 무섭고 정서가 메마른 세상에 너무나도 예쁜 마음을 갖고 있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있기에 아직은 정감가는 세상같아요.
아직은 미혼이지만 민지네 가족처럼 결혼을 한다면 예쁜 가정을 꾸리고 싶네요.
좋은글들 잘봤구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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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엄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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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2 am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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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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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네신문의 모습만 보시고 그렇게 생각하시기 쉬운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합니다. 다만 이런 모습이 보시분들에게 자극제가 되어 정말로 정이 통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미셨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방문 고맙습니다. 생각나시면 종종 들러주시고요. 이수용교수님께도 안부 전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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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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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3 pm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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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84 안녕 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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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용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오늘 이렇게 들어와 봅니다...즐겁게 이것저것 보다가 허걱 교수님 사진이 있으시네여..깜딱놀랐어여..
가족들이 이거 하나 만들면서 뭉칠수 있는것에 감동받았구요
좋은일들 즐거운 일들 많으 셔서 앞으로도 멋진 이야기들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더멋진 민지네 신문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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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신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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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1 am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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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83 한국정보문화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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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한국정보문화센터입니다.
저희 센터는 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서 6월 정보문화
의 달을 맞이하여 해마다 2가족을 선정하여 정보통신
부 장관상과 300만원을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5월
4일까지 접수하고 있으니 이메일로 접수하여 주심면됩
니다. 신청서 양식은 홈페이지 (www.icc.or.kr) 에서
다운받으시면 되고 아니면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궁금사항은 02-3660-2614
로 연락 해주시면 됩니다.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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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정보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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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9 am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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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82 민지의 글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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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런 저항의식이나 챌린지한 기분을 느낄 수 없었다.
60년대 후반 아무런 저항 없던 컬럼비아 대학 총장같다.
주장도 주제도 이미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 한것을 대변한 듯 하다. 그리고 약간의 논리적 헛점이 보인다. Pink Floyd가 주장하는 The Wall의 권력자같은 사람일까?
시대의 반항아가 그리울 뿐....
우리는 스콧니어링을 바라지, 루즈벨트를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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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장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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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7 am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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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81 가족신문을 정성껏 만드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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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박새아빠라고 해요.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조그만한 일이라도 정성껏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저는 가족앨범 Applet 소스을 제공하니
시간나시면 놀려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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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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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6 p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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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80 정말감사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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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가족신문 만들려고 했을ㄸㅒ 막막했었는데
도움 ⓜⓐ ~ ⓝⓘ 대써여^^*
정말정말 감사하구여^^*
아프루두 많은 자료 부탁드림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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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도움받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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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1 pm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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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79 정말 멋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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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멋있어요..
앞으로도 이모습이
그대로 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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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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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8 pm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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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78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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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신문을 어떻게 만들어요??
전 신문을 못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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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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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8 pm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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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77 떠기요, 저하구 나이차이 마니 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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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언니라고 해야하나? 민지언니~나 지윤이라고 해요.
첨으로 여개 들어오는구만요.와 이런싸이트 워떠케 만들었나요
? 참으로 궁금해요.그리구,들어왔는김에 말좀 붙이는데여,
이뿐 그림같은거 없나요?동시에 맞는 그림.아 참
그리고 언니는 지굼 몇학년인가여?대학교?고등학교?
저한테 멜 보내서 갈쳐 주세여.제 아뒤는
sj8160@hanmir.com이에요. 언니랑나랑 나이차이는 많이나지만
멜보내면서 이야기 나눠요.제가 11살이거등요.
엄청 많이나가지요? 담에 또 보낼게여.답장기다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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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홍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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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5 pm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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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76 11/9일에 오고 또 왔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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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일에 오고 또 왔네요
저는 그전이 연희 4-4반 애들이랑 컴터길 왔다가 들른 애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왔네여 글구 홈피 넘 잘 꾸미셨어여
구리구 홈피만드는 법 좀 가르쳐 주세요
메일은 hyein713@hanmail.net 입니다
다른 님들 폭탄 멜 보내면 저도 보냅니다 ㅡ- +
하여간 멜 날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쁜 홈피 지켜가세여^^(--)(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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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모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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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4 pm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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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75 저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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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게디게
도움안되는정보 였어여
왜냐구여?
좋은자료가 없었거든요
좀업좀해보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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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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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7 pm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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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74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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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들어와보니까 참 홈피가 이쁘고 다채롭네요.
저도 이다음에 제 자녀들이 생기면 이런 홈페이지를 한번 꾸며가고 싶네요^^
민지네 가족이 한번 참여해 볼만한 공모전을 하나 소개해 드릴께요. 제가 일하고 있는곳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사인데요, <가정>, <생명>을 주제로 시, 수기, 편지, 그림, 사진을 공모하고 있답니다.
민지네 가족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톡톡튀는 발상을 저희에게 나누어 주시면 참 좋겠네요....^^
다른 분들에게도 권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생명의 날 기념 공모전 <요안나 예술제>
- 주최 :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 가정사목부, 평화신문, 평화방송
- 후원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
그동안 교회는 죽음의 문화로 얼룩진 우리 사회의 현실을 조명해 왔습니다.
낙태, 안락사, 인간복제 등과 같은
'생명의 가치'에 대한 끊이지 않는 논쟁과 도전을 받아왔습니다.
한편 최근 정부의 출산정책의 전환으로 생명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와 의미를 제공했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생명의 날> 행사는 커다란 변화를 시작합니다.
그 변화의 첫걸음이 바로 <요안나예술제>입니다.
쓰러져가는 우리들의 '참생명'의 줄기를 '참가정'을 통해서 일으키려 합니다.
<생명, 사랑을 품는 가정을 위하여> 여러분의 소리를 들려주세요.
A. 주제 - 생명, 가정
B. 공모내역
# 일반부 #
문학부문(시, 수기, 기도, 편지) - 제한없음
그림부문 - 4절지 이상
사진부문 - 8,10 Size 이상
# 유초등부 #
문학부문(시, 수기, 기도, 편지) - 제한없음
그림부문 - 제한없음
# 중고등부 #
문학부문(시, 수기, 기도, 편지) - 제한없음
그림부문 - 제한없음
C. 시상내역
- 성가정상 (대 상) - 1작품 (50만원의 상금과 상장 및 부상)
- 한마음상 (참 가 상) - 참가자 전원
# 일반부 #
- 요안나상 (문학부문) - 1작품
- 마리아상 (그림부문) - 1작품
- 성요셉상 (사진부문) - 1작품
# 유초등부 #
- 아기예수상 (문학, 그림) - 각 1작품
# 중고등부 #
- 돈보스꼬상 (문학, 그림) - 각 1작품
D. 공모기간 - 4월 1일(월) ∼ 5월 4일(토)
E. 수상자 발표
- 5월 19일(일) 평화신문, 평화방송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www.pbc.co.kr)
- 제 8회 생명의 날 행사때 시상 및 전시
(5월 25일(토) 2시 명동 가톨릭회관 3층 대강당)
F. 공모방법
- 우편접수, 방문접수
- 이름, 세례명, 본당,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참여하게 된 동기, 간단한 작품소개 첨부
- 공모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G. 접수 및 문의
서울시 중구 명동2가 1 가톨릭회관 415호
서울대교구 사목국 가정사목부 100-809
T e l : (02) 727-2069 ∼ 71
F a x : (02) 318-4861
www.familynlife.or.kr
● 요안나 베렛따 몰라(Gianna Beretta Molla)
1922년 10월 4일 이태리 태생으로, 자신의 세 번째 아이를 갖게 되었을 때
의사로부터 자궁안에 생긴 혹을 없애기 위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듣게된다.
그러나 자궁 안에 혹을 드러내면 아기가 죽게된다는 것을 알게된 그녀는
아이와 혹을 고스란히 함께 키웠다.
결국 그녀는 그녀의 딸을 낳고 일주일 후 1962년 4월 28일 세상을 떠났고,
1994년 "가정의 해"에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가정과 생명의 수호자로 시복되었다.
<요안나예술제>는 죽음의 문화로 얼룩진 우리 사회에
아름다운 생명의 문화를 흩뿌리는 작은 떨림입니다.
내용이 좀 길었지요^^;
민지네 가족 영원히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가족간의 아름다운 사랑 계속 가꾸어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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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가정사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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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9 pm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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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73 어떻게 만들었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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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만들었어염?
쩜 가르쳐주시는게 좋겠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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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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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8 pm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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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72 민지네님 1월 28일날 왔다가 이제 다시 들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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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기운의 힘을빌어 피어난 목련꽃의 청순함과
흐뜨러지게 핀 벗꽃의 화려함을 더해 이곳에
그 따스함을 놓고 갑니다
오래전에 제가 홈등록신청하였으면 좋겠다고
글 남기고 간뒤 제홈 분야별 추천사이트에
가족신문을 넣어 민지네 신문을 링크해놓았는데
누구라도닷컴으로 인하여 이곳에 온사람은 아직
한사람도 없는것 같네요
ㅎㅎ
워낙 제홈은 민지네님의 홈과는 비교가 안되게
알려지지 않아서^^*
민지네님 그래도 아무 유명 검색엔진에
누구라도닷컴이라고 검색해보면 쫜~~~~하고
제법 많은 것이 뜬답니다
모두 제홈 이야기들이지만..
오늘 홈을 정리하다 분야별 추천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민지네 신문을 발견하고 그만 제가 오고
말았군요
다른 분들께 이곳을 소개하고 싶었는데......
암튼 또 이렇게 불연듯 생각나면 들리겠습니다
봄의 향기를 놓고 갑니다
이따 저녁에 후라이펜에 노릇 노릇 구워서
맛있게 드세요
안녕이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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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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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8 pm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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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7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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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입두 이번에 가족신문을 창간하려구 했눈뒤
이 홈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네염.....
정말 거맜구엽.....
홈이 참 이뿌네염......
홈 주서가 맞을지 모르겠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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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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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8 pm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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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70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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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희도 가족신문 만드는데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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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하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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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7 pm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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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69 어머어머 웬일이니 웬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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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너무 근사하고 재미 있네요
저한테이메일 좀 보내 주세요
저는 봉원초교
5311김유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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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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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6 pm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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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68 우와 짱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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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짱이네여~ 글구여 우리도 홈 만드는 디여? 도움만이되
네여... 글구여 울가족홈 만들문꼭오세여~
와주시문 무디무디 ㄳㄳㄳㄳㄳㄳㄳㄳ 함다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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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장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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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2 pm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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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67 넘넘 이쁘고...참 부럽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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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우연히 민지네 홈피까지 들어오게 되었는데 증말루 넘넘.......~~~~~~~이쁘네여.
한마디루 짱!!!
기냥 감탄사만 절루...............
글솜씨두 대단하네여.......................
행복한 하루되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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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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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2 pm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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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예쁜 우리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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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러봤습니다. 예쁜 모습 보는 것 만으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멀리 찾아와 주셔서... 행복한 모습으로 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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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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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4 pm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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