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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46 가족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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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쭉~둘러 보니 가족 신문을 참고로 하면 생각이 잘 날것 같내요 앞으로 더 좋은 정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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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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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7 pm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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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45 넘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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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읽어보니 감동이 많네여!
이제 저도 가족신문을 잘만들게 되었답니다.
너 무 잘꾸미셨더라구요! 오래전 부터 이렇게 가족신문을 만들다니 대단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더좋은 작품 만들어 주세여!
자주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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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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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pm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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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4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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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신문 만들기 숙제가 학교에서 있었는데,
이 곳에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언제나 이렇게 좋은 것 많이 만들어주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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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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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3 pm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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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좋은 홈피가 되어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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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먹은대로 되지 않아 죄송합니다.
따뜻한 봄이 오기전에 좋은 모습으로 만나뵈야 할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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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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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4 pm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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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43 잘 둘러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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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이 한껏 묻어나는 홈피와 글들^^
특히 따님분의 글들은 옛생각을 떠올리게 만드네요^^*
저도 나중에 이런홈피 꼭 만들고 싶네요^^
앞으로도 민지네신문 잘 이끌어 나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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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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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6 pm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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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떠돌이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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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고맙습니다. 정겨운 말씀도...
나중에 멋진 홈피 만드세요. 알콩달콩 가꾸는 재미도 맘껏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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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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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4 pm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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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42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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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신문을 꾸준히 만드시는 군요,
참 좋은 가족 같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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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아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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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0 pm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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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41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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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선배님
저는 영남대학교 쿠사 17기 백경연입니다.
반가운 맘에 이렇게 홈피를 찾았습니다.
저희가 요즈음 전국쿠사카페를 운영하고 수십년동안의 추억의
더듬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기수형들도 모임을 다시 만들고 있기도 하구요
KUSA2004 다음 카페에 가시면 좋은 소식들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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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백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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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pm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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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40 무심한 친구, 이글보면 연락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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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전인가? 내홈 방명록에 반가운글 남겼길래 수차
메일로, 전화로 연락하여도 소식이없던 친구여..
오늘 그날의(2001.5.14) 자네 감회를 다시
들여다 보다가 이곳을 찾았네그려~
이글보면 연락주던지.. 054-734-5688
자네 폰 번호라도 알려주게~
강구에서 외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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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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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8 pm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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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39 잘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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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게 잘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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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윤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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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am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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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38 베리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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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해욧 !
잘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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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백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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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am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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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37 민지네가족신문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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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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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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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am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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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36 잘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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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メ계속 열심히 하시길.....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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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헌윤,명운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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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am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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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35 재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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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크 생각보다재미있고요히히
유익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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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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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am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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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34 신문 gr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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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4학년 8반 이명운이라고 해요.
가족신문이 참 좋군요.
아직 완전히 보지는 안았지만 신문이 참
멋있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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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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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am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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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33 신문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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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너무잘만들었내요 우리반에 김민지란 여자애가 있는데 게가아니고 다른 김민지 군요 아무튼 잘만들어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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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추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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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am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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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32 유용한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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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신문 만드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두 이뿌게 완성되면, 자료 하나 올릴께요. ㅋ
정말 유용한 사이트 같네요...^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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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Candy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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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0 pm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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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31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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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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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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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5 am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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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30 쀼꺼ㅑㅇ러하ㅣㄴ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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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민지라고 합니다 추카추캉?ㅇㄹ
ㅁ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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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뿌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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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8 pm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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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29 안ㄴ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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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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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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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8 pm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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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28 홈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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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홈폐이지 하라고 해서 올려 봤어
되게 잘 써네(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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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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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4 am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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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27 고맙습니다. 맑고 깨끗한 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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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비전초등학교 4-5 반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맑고 깨끗한 글들만 올려주셔서 무척 고맙습니다. 공부 잘하고 재밌는 생활 되십시요. 선생님 착한 아이들 같이 오셔서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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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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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2 pm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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