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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6 재미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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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신문을 잘 만들 수 있습니까?
저는 아직 잘 만들지 못하는데...
가족신문을 잘 만들 수 있는 비결이 뭐에요?
알고 싶군요.
이렇게 신문을 잘 만들지는 몰랐어요.
신문을 잘 만드는 방법 좀 알려 줘요.
저도 열심히 신문을 만들어 볼게요.
그럼 이만.....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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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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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pm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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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5 민지네 가족 참 대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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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야 안녕?
나는 컴퓨터 교실 에서 가족 신문이 대단 한다고 해서 켜 봤더니
정말 환상이었어....
나도 이런 홈피를 만들고 싶었는데....
내가 보았던 홈피 중에 제일 대단해
앞으로도 그 잼있는 가족신문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 인터넷에 마니마니 마니마니마니마니 만들어 이 싸이트에
올려줘......
그럼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고 유익한 글 마니마니 보내줘.
았알쥐?????????
구럼구럼 이만이만 안녕안녕
빠빠빠빠빠
구럼 이제 안녕..........
(꼬로로로롤로로로로로로로꼭꼭꼬꼭꼭꼭꼭꼭꼭꼭 잼있는 신물 만들어 줘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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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배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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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pm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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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4 홈페이지 정말 잘만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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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여?
이 홈페이지 정말 깔끔하네여...
저는 이 홈페이지를 보면서 어떻해 이 글을 쓸까
그런 생각을 했는데 정말 실수 하나 없이 사진과
일기,그림을 올렸네여...
정말 깔끔하고 좋네여....
저두 가족신문 만드는 방법을 알아서 꼭
가족신문을 만들거에여...
꼭이여...
그럼 안녕히 계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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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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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pm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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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3 예은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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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가족신문을보고 감동햇어요.
이젠 가족신문도 소중하다 는걸 알앗어요.
나중 에도 또 해보세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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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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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pm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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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2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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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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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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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pm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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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맹구랑 같이 공부 못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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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은!
안녕?
민지네 아줌마야.
선생님~~~~~~~
정동은 좀 혼내 주세요!
정동은 땜에 같이 공부 못 하겠어요~
민지네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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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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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pm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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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1 우리학교에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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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하교에와요
우리학교는 좋아.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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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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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pm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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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0 h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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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학교에놀러와계양초등학교이야
3층컴퓨터실로와줘
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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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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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pm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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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9 후히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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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이뿜^^;;
짱~
ⓖⓞⓓ짱!ご.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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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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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pm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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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8 안녕하세요??저는 종욱이라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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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민지가 누군지도 몰르지만 가족신문이라구 하니깐 나와서 그냥 헤봤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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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호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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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am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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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7 감사 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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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다음 미술시간에 가족 신문만들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몰라서 걱정이 였는데 이 곳에 들어오고서는 여러잠을 알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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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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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am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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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6 님 감사염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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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피두 잘 만드셨내염...
제 험피는 이상해성...
님 덕분에 잘 버구 갑니당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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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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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5 pm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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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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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초딩4학년이랍니다..
4학년 사회과탐구책에..민지님의 홈이 있어서..
꼬~옥 들어가 보고 싶어서..
맨날 미뤘는데;;이제 서야 들어옵니다..
헤헤..정말 이뿌군요..
앞으루 자주들릴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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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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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5 pm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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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4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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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넘넘 예뻐여 어쩜이렇게잘만드셨어요?감탄했어요
근데 참웃긴게있어여
저두이름이민지거든여후후후웃기지여?
님
님덕분에잘보고갑니다
이상이예요
감사 합니다꼭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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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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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5 pm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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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3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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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민지네 가족신문이 너무 이뻐서..
감탄이 나오네요..
더욱더 민지네 가족신문을 이뿌게 꾸미시길 바랍니다!!
금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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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하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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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3 pm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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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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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시~
너의
그 포근하고
사랑스런
모습을
따라 갈 수 없었지.
그러던
어느 날..
우리집에 악마가
찾아왔나봐..
글쎄,
그 악마가
너보고
참 이상하게
생겼다는거 있지?
그래서
절대 그럴리
없다고
울고 졸랐지만서도,
그 악마는
정말.. 니가
못생겼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날
밤새도록 울었어.
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믿어왔던
나에겐
너무나도
큰 충격이였나봐.
난 다시 너를
자세히 봤어.
다시 보고
또 다시보고..
그러다가..
느꼈어..
정말..
예쁘지 않구나..
못생겼구나라고..
믿고 싶지 않았지만..
나에게도 보이는 것 같아.
그래서..
난 큰 결심을 했어.
널 지우고
더더욱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그리기로..
그래서
지우개를
들었던거야.
너의 입술을
지웠어..
그리고
너의 코를 지웠어.
그리고
너의 눈을...
!!
어?
어디서
물이 떨어지나?
나는 한참을
두리번 거렸어.
하지만..
난 곧 깨달았어.
니가 울고 있던 거야.
그 애처로운
눈빛으로
울고 있던 거야.
너의 눈빛은
정말 첫눈의
맑은 눈송이
같이 아름다웠어.
그래..
널 지우며
알았어.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것은
니가 아닐지도
몰라..
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너였다는 것을
난 깨달았어..
내가..만약
너의 눈까지
지웠더라면,
넌 아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꺼야..
그래!
난 정말 깨달았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것은,
다름아닌
순수한
원래의 너의 모습이였다고!
그래!
다시 널 원래대로
그리는거야!
조금은 힘들겠지만..
아니, 많이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난 널 구해내기
위해.. 노력하겠어..!
널 영원히 사라지게 하진 않겠어..
휴~
이젠 너의 모습을 다 그렸나봐^^
정말 똑같은걸~!?
다시 너의 모습을
되찾은 거야~!
정말 신나지 않니?
이제 어떤
악마가 찾아온데도,
난 너를 절대
지우지 않겠어.
거울 속의 너의
모습은 참 아름운걸~..
그래, 그렇게 웃는거야^^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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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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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3 am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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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1 민지네 신문~ 아주 조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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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우연히
민지네 신문을 오게된 현주라고 함니다..
구런데. 여기 넘 조터라구여..^^* 구래서
즐겨 찾기에 추가 까지 했담니다..
여기는 자료와, 성의와, 정성.. 등
부족한게 없을 정도로 가족들과 함께 잘 만들었네여..
가족신문 만들때.. 꼬~옥 여기 즐겨추가 에서
한번, 아니..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그 정도로 더 많이는
올수 없지만...자주자주 올께요~ 구럼 양현주!!!!가씀~!^^*
민지네 신문 영원하리~!^^* 민지네 신문 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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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민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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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1 pm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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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과분한 칭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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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님 고맙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필요하실때 들려주십시요. 언제라도 반갑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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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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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2 pm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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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0 정말좋은가족신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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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민지네 가족신문은 참 잘만든것같아요
잘 만든게 아니라,성의가 참 많이 들어가 있는것같아요!!
그래서,이 민지네 가족신문을보고는 제 동생도 참 좋다고 했어요.
그정도로 저희 동생이 좋아한다면 정말 성의가있고,좋은가족 신문이라고 생각하네요.
정말 좋은 민지네 가족신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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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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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1 pm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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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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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차지 않겠지만, 고마운 말씀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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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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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2 pm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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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9 어떻게 하는지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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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10/10까지 해야하는데
빨리 답변해주세엽
10/10까지 못하면 꾁 이고..
죽는다고요..
근데 가족신문을 만들때 어떻게 만드는지 설명해주세요
어느것으로 꾸밀까?차례하구..
음..
가족의 대한것도 마뉘마뉘 적어야 하나염?????
이것을 늦게 볼수도 있겠죠 님이.....
그러면 말구여....
최대한 빨리 보내주세엽...
ㅃ ㅏㅇ ㅣㄹ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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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유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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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9 pm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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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글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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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너무 험악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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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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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0 am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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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8 안녕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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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처음 들어와봤어여..
너무 예쁘게 구미 셨네여..
저도 홈피를 만들고 싶어서..
도움이될까 해서..
검색을 했더니..민지네 신문이라고 나와서요..^^들어와
봤어여..^^
너무 잘 만드셨네여..^^
저도 빨리 우리 가족 홈피를 만들고 싶어여..^^
그럼 안녕히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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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조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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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9 pm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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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7 건강한 가정의 아름다움을 소망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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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멋진 홈페이지입니다.
모양도 예쁜데, 여기저기에 담긴 삶의 풋풋한 정과 사랑의 냄새가 더욱 돋보이게 하네요.
민지네 홈페이지를 보면서,
우리도 가족 홈페이지를 만들어 봐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여러 달 전에 일이었습니다.
이제 그 생각을 자그마한 몸짓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 홈페이지( http://www.megapass.co.kr/~booung)에도 한번 오셔서 조언해 주세요.
"사랑을 나누세요. 기쁨이 더해집니다"라는 뜻에서 "사랑나눔 기쁨누리"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또, 가족신문 "우리"도 실어보았어요.
저희 가족도 민지네 홈페이지 처럼
건강한 가정의 아름다움을 가꾸고 나누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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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예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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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9 am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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