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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6 정말 잘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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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잘만들었네여. 대단대단.
내용도 좋고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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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명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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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7 pm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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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5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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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이 홈페이지에서메모하이에나로 여기 홈페이지에 들어왔어요
정말 좋군요
그럼 이만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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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임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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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7 pm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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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4 안냐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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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냐세여...
제 이름은 위에 있구여...
정말루 잘 만든것같에여...
저 한테 멜 보내주시면 감솨 하겠구여....
우리 멜 친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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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성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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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7 pm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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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3 님,거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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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저희 반에 민지라구 잇눈뎅
이름이 똑갔네염...
울 멜칭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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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터프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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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6 pm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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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2 가족신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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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홈피의 온 동기는 다 가족신문,우연이,숙제,교과서에서나와서 등이네염.
저는 가족신문을 한달의 5번 만들어요.
2일에 9일에 13일에 23일 28일이요.
저기요...........
열심히하시고 자료 링크해도....되겠죠?
허락받고 할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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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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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5 pm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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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많은 노력이 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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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신문 한달에 5번 만들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겁니다. 부지런하신 모양입니다. 가족신문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민지네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가족신문만들기'에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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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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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5 pm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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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1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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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우연히 4학년2학기 사회가탐구에 이 홈피가 나와서 왔는데,잘 꾸미셨네염.....
우연히 가족신문이 만들고 싶어서 왔거든요..,,,
저.....가족들이 모두 가정일에 많이 신경 쓰나봐요.
저희도 가족홈피가 있거든요////
저는 서울특별시에 살아요.
초등학교 4학년인데.....
이홈피 색깔하고 교육에 도움이 될거 같아서 왔어요.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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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애독자[민지네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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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5 pm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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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홈피를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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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홈피를 구경하고 싶네요. 이 곳에 적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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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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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5 pm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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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0 가족신문은어떡해만드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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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녕하세여.우연히가족이라는주소를쳤더니민지네가족신문이나왔습니다.죽읽어보니재밌기도하고슬프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깜짝놀렜습니다.민지네가족신문이라고서있어서놀렜습니다.
하긴민지라는이름이흔하니까. 본갹적으로말을내용을말해보겠습니다.학교숙제가가족심문만드는건데컴퓨터로뽑아서만들어오라고하였습니다.컴퓨터가없는사람은어떡하냐고물어봤더니선생님께서이렇게말슴하셨습니다.
그거야니일이고내가알아서뭐해.. pc방가서만들던가.하고말하셨습니다.
우리반아이들은그런메정한소리를듣고선생님에데한정이떨어졌습니다.선생님께서우리에게관심을가져주셨으면합니다.
그럼이만말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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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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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2 am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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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99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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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지현이네 가족 신문이라고 신문을 만들고 있어요
손수 만들다가 학교생활이 점점 양도 많고 하니
어려워 지더라구요
학교생활에 지장이 생겨서
컴퓨터로 만들어서 뽑아지게 되더라구요^^
저.. 4학년 2학기 교과서 사회과 탐구에
이 사이트가 어렴푿이 나와있더라구요
따로 추천 사이트가 아니라 그냥 가족..간의
이런 여러 곳에서
그래서 한번 민지네신문이라고 쳤더니 나오더군요
정말 이 홈페이지는 완벽합니다.
*문의할께 있는데 알려주시겠어요?
저.. 이 홈페이지를 어떻게 만드셨고
여러가지로 궁금해요.
종이 신문을 직접 손수 만드시는지 아니면
인쇄기로 뽑으시던지..
좀 답장으로 알려주세요
언제한번 들려서 메일 보내도 꼭 답장해 주세요
정말 완벽한 홈페이지 입니다.
추석 잘 지내시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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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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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30 pm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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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민지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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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가 고등학교 1학년 승환이가 중학교 1학년... 이제 아이들이 커버렸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나와있다는 내용도 궁금하지만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주위에 초등학교 4학년이 없어서요... 글을 참 잘 쓰네요. 홈페이지는 그냥 html로 만들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드는 쉬운 언어지요. 그리고 신문은 한글로 만들어서 인쇄기로 뽑습니다. 인터넷 독자에겐 메일로 보내드리구요. 다음에 들리셔서 메일 주세요. 꼭 답장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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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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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2 pm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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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98 가족신문 만들기 이젠 어렵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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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신문을 잘 못 만드는 편이걸랑요.
그래서 여름방학때는 못해갔어요.
그런데 이걸보면서 연구를해 이번 겨울 방학땐 잘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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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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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9 pm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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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97 와우.. 이런 홈페이지도 있었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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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파스에서 가족신문이라고 치니까 민지네신문이 처음 떠서
클릭해보니 좋네여..
저두 자족신문 만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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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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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9 am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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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96 가족신문 오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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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25일 가족신문을 오픈했어요.
그동안 종이로 만들어 오다가
드디어 인테넷신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벤처회사에서 홈페이지를 만들어주어서
그동안 가족들끼리 재미있었는데
엎그레이드가 안되어서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개인 도메인으로 만들었어요.
물론 작업을 도와주시는 분이 애를 먹었지요.
우리집 홈페이지에 유명한 민지네가족신문을
링크시켰어요. 허락없어도 괜찮죠?
우리집 한번 놀러오세요.
그리고 조언도 부탁드릴께요.
꾸-벅
서울무지개가족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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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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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8 pm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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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무지개가 높이 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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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 들렀습니다. 와~ 감탄만 했습니다. 노력이 곳곳에 가득 쌓여있습니다. 정말 많은 힘을 기울이셨네요. 나날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들러서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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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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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9 am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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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95 안녕하세요(^^)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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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하세요.
저는 오늘 학교에서 가족신문 만들기 숙제가 있는데
만들기를 어떻게 해야하는줄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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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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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7 pm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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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94 오랜만이에요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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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전번에 전화했던 상은이에요 언니네 가족 신문이 나의 가족신문 만드는데 도음이 되었어요 정말 재미있게 유머버전으로 했다니까요 다음에도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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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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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5 pm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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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93 열짱아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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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잘만들었당.,.....
여기 마니 널러 얼깨염,,,,,
ㅂ ㅑ ㅂ 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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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백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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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5 pm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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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92 자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10가지 원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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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이 자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10가지 원칙을 알고 계세요?
1. 타인의 이름을 외우는데 익숙하라. 이것을 잘못하면 그 사람에게 당신이 별로 관심이 없다는말이 된다.
2. 당신의 존재가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도록 온화한 사람이 되라.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3. 어떤 일에도 마음이 흩어지지 않는 단정하고 여유있는 성품을 가져라.
4. 자기를 지나치게 자랑하는 사람이 되어서는안 된다. 자기는 무슨 일이든 알고 있다는 인상을 남에게 보이지 마라.
5. 사람들이 당신과의 교제에서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폭넓은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라.
6. 당신의 개성에서 '부조화 스러운' 요소를 제거하라. 비록 그것이 무의식적인 것일지라도...
7. 당신이 지닌 적이 있고 현재 지니고 있는 모든 오해를 없애도록 진지하게 노력하라.
8. 정말로 그렇게 할 수 있기까지 타인을 좋아하려고 노력하며 몸소 행하라.
9. 성공한 사람에게는 축하의 말을, 슬퍼하거나 실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위로의 말을 해 주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10.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힘이 되어 주라. 그러면 그들은 마음으로부터 당신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글쓴이: 라인폭스( www.linefox.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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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line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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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4 pm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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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91 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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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이쪽 너문너문 좋아여 감동햌ㅅ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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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몰라두 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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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4 pm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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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90 안녕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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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여~
소스좀 많이 가르쳐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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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my-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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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3 pm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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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89 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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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펜에 추천홈으로 나와서
들어와 봤더니
쥥말 이뿌네여
난 언제쯤 이런 홈피 만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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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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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3 pm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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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88 앙 냥 하 쉐 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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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언ㄴㅣ,대단해염!!
전 중학교2학년인데...전 선화예술학교 바이올린 전공 中인 현정이라구 해여^^
고등학생이라면,공부하실 시간두 없으실텐데....정말 존경스러워요!!
앞으로두 마니 너러오겠슴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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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테리살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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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3 pm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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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87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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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이거 어떻게 만들었어요? 저두. 빨간펜10월호에서
봤는데... 그면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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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류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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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2 pm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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