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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6 민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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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야 안녕?
너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나이가 어린지도 몰라.
그래서 내가 반말을 써서 미안~^-^
넌 홈페이지를 너무 잘 만들었어!
그림판만 빼고.......
민지야, 그럼 또 쓸께!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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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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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30 am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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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5 하이당! 민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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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신문을 종이로 만드는것 보당 컴퓨터에서 만든니까 훨씬이쁘당~~ 내가 너에게 편지쓴거 봤니??
멜 많이 보내..
글구 친하게 지내자....
민지야 건강조심하구 정말루...
^^ 알겠지??
그럼 이만 쓸께..
안녕
난 너의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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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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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7 am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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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4 안녕 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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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신문 참예쁘게 만들었어여!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점 이상하당~~`
하지만 아주 잘 만든것 같아!!
민지야 난 니 얼굴두 보고싶어 실제루 만나서...
^^ 방학인데 잘지내니??
모르는 사이지만 친구하장...
멜두 보내구 알겠지??
글구 신문 더 예쁘게 꾸며~
그럼 이만 쓸께 안녕....
감기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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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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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7 am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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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3 조카 숙제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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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2학년인 조카의 방학숙제가 가족신문만들기여서 이곳저곳을 들르다가 이곳까지 왔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몇 가지는 인쇄를 했습니다.(괜찮겠지요)
특히 종이신문으로된 내용을 잘 정리해서 만들어놓은 홈페이지가 아주 인상적이군요. 부러운 가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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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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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5 pm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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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2 잘 만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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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중1의 여 학생 입니다.
홈피가 잘 만들어 졌네요...
민지네 가족은 글을 잘 쓰는 것 같네요..
좋은 글 마니마니 보고 갑니다...
볓가지는 보고 적어서 저희집 홈피에 올릴 것입니다..
그래도 괜찮죠??
다음에 또 들릴것을 약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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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맑은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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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4 pm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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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1 잠시 다녀가는 "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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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을 잘 정리 해 놓으셨군요 많은것을 보고 배워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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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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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4 am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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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0 저 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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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언니 이름두 민지인뎅..하여튼 잘봤어요..디게 잘했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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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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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2 pm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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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9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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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너랑 이름이같구나 너는어디에사니?그리고성이무엇인지궁금하다. 이방영록을 읽게된다면 나에게멜을보내줘응?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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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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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2 am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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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8 승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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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룽방가 승환
아이엠 성일 알쥐??
방학하니깐 기분조타^^
승환아 멜좀써^^
나 새이클럽 옷받았다 이름이 '폭주족' 이던가???
오토바이 가지고 있더라구^^
멜쓰고 방학잘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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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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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1 pm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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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7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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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서 사는 4학년 학생이에요..
마침 가족신문 만드는데..
어떻게 만들지 몰라서
들렸어요..
유익한 정보가
가득 실려있네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민지네 가족신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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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재밌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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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1 am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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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6 잘 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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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우연히 가족신문에 관심이 있어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내용도 잘보았고,자료도 많네요.
가족신문만드는데 의문사항이 있으면 자주 들러
좀 퍼 가겠습니다.
석희가족 홈페이지에도 한번 놀러 오셔서 좋은자료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오늘은 수리중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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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석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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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1 am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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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5 민지네 신문 잘 봤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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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우연히 가족신문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이렇게 민지네 신문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잘 꾸미신것 같네요.
이만 줄일게요.
앞으로도 더 잘꾸미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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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유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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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0 pm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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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4 슬기의 탄생을 널리 알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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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장님.
슬기가 태어 났읍니다.
슬기가 누구냐구요.
저의 2세 입니다.
푸하하하.
축하해 주세요.
민지와 승환이도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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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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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0 pm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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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3 잘만들었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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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전 이름은 밝힐수없습니다..
정말로 잘만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럼 다음에 또 들릴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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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안냐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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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0 am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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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2 종이신문으로 읽어보구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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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6학년 여자아이예요. 방학이
라서 숙제를 하려고 하는데 가족신문을 잘 만들지 못해서 참고
하려고 들어왔어요. 그런데 정말 멋진 홈이네요. 저 종이신문으
로 읽어보구 싶어요. 나중에 또 들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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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안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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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9 pm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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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1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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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97 보면 민지네의 가족신문틀이 있었어요
왜 '민지네'라고 써있었는데 이제 알 꺼 같네요^^;
정말 유익한 정보 많이봤어요..
나두 커서 이렇게 살구 싶따..ㅜㅜ
저두 홈페이지 예쁘게 만들었음 조켔어요..
방학숙제로 홈페이지 만들기가 있거든요...
^^* 그럼 안녕히계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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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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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7 pm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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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0 구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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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구냉 들려봤는뎅..
암튼 좋긴하네여~
배경하구 좀..
느낌이 조용하구 그런것 같네여
글구 제 홈에더 와서 글 남겨주구 가세염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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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진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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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6 pm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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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9 종이신문을 보고싶퍼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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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동시를 보다가 종이신문을 다운받아보고싶네요
제 멜로 보네주시기 바랍니다.
제 멜로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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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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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4 pm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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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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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이웃이 생긴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더불어 저도 좋은 이웃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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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p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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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4 am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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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7 구경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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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얼마전 민지네를 방문해서 민지네 홈을 제홈에 링크하고자 의견을 여쭤봤던 pj입니다.
제 홈이 완성되서 선배님께 소개하고 알찬 구성을 위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부디 찾아주셔서 우리집이 번창할 수 있도록 지도 바랍니다.
다음에 또 들릴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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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p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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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3 am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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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처음 부터 많은 욕심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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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음에 달려갔다 왔습니다. 우와~! 많은 욕심에 알찬 방들 마련 했더군요. 좋은 이야기 꼭 꼭 채우면 너무 멋진 이야기방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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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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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3 pm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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