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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6 가족신문 지도교사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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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신문제작 지도 봉사자 모집
구로지역 벌집형 빈민촌에 위치한
구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가정의 아동을 위한 무료강좌로
가족신문제작학교를 하고자 합니다.
일시 : 7/24,26,8/7,8/9 (화/목 총 4회 강좌)
시간 : 10-12시
장소 : 구로종합사회복지관(구로3동)
문의 : 852-0525
담당 : 양효정
뜨거운 여름 저소득가정의 아동과 함께 사랑을 나누세요.
전화나 멜로 연락바랍니다.
구로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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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양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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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1 pm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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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5 홈피 참 잘 만드셨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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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피를 잘 만드셨네여... 신문이라...
참 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아여
제 홈피에도 놀러와보세여.글두 남기구 가시구...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제 마음이 담겨져 있는 홈피랍니다.
그럼 더 열심히 홈피 잘 만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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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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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9 pm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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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귀여운 홈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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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홈피네요. 맑고 깨끗한 홈 잘 구경했습니다. 조금 더 다듬으면 더욱 알찬 홈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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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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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9 pm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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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4 굉장히 알찬 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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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 신문을 만들고 있답니다. 이제 3번째 만들었어요. 초등학교인데요,,, 신문 만드는거 참 어렵네요..
여기 와서 많은 것들을 보고 또 많이 얻어 갑니다. 제 신문도 여기 보여 드리고 싶지만 제건 가족 신문이 아니라 학교 신문이라 여기 올리기가 좀 안 맞는거 같아서 그만 두고 갑니다
자주 들릴게요...
앞으로도 좋은 자료 많이 많이(^^)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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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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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9 am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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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많은 노력이 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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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신문 만드시면 많은 노력이 들겠습니다. 서로 의견을 내고 기사를 쓰고 하다보면 마음 맞지 않을때도 있을테니까요. "가족신문만들기"에 다양한 신문을 요구하는 방문자들이 많습니다. 학교신문도 무척 좋을것 같은데... 폐가되지 않는다면요. 한번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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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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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9 pm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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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3 정말 잘 만들었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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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칭찬할만큼.........
잘만들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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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준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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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8 pm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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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2 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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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뵙습니다.
제조카와 이름이 같은 민지네신문을
우연히 알게 되었네요.
이름이 같으니 우선 반가워요.
의미있고 정성이 가득한 일을 하시는군요,
저는 엄두를 못내겠군요.
시애틀에는 제친구도 살고있어,
더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아직 가보진 않아서 글로나마
구경을 하게 되네요.
끊임없이 좋은글, 정다운글
많이 올려주세요.
민지네신문 화이팅!
제홈페이지도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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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임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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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8 pm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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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예쁜 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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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 가득한 홈이네요.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어렸으면 탐나는 물건이 많을 것 같은데...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민지... 보진 않았지만 무척 귀엽겠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종종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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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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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8 pm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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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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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한해동안 죽어라 일했습니다.
수십만대의 자동차와 반도체를 수출하지만 그 로인해 얻은 대부분의 외화는 에너지의 수입으로 소비됩니다.
"에너지 절약" 이젠 한시적인 말이나 행동이 되어선 안됩니다.
년중 절약하고 년중 아껴야 합니다. 한등끄기 당연합니다. 냉방기 온도 1도 높이기 당연합니다.
이젠 더더욱 현실적이어야 합니다. 한층더 절약해야 합니다.
우리생활 주변에서 절약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하여 절약 하여야만 합니다.
에너지를 10%만 절약 한다면 수출이 30%증가한 것보다 효과적일 것입니다.
우리가 절약한 에너지가 외화로 저축된다면 우리 경제는 그만큼 튼튼해 질겁니다.
아직 IMF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짓금 남의돈 빌려 흥청망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IMF는 벌써 잊고서....
모든 것을 절약해 버린다면 우리 산업은 도산 당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에너지는 다릅니다.
수돗물 이역시 에너지입니다. 불필요하게 켜진 전등 ,
누구나 경험하지만,
목욕탕에서 뜨거운 물 틀어놓고 비누칠하는 모습 , 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입니까 !
우리집 물 아니니까 ! 그러나 우리 나라도 물부족 국가에 해당 한다고 합니다.
에너지 아무리 절약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에너지는 무한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에너지는 후손도 영원히 사용해야 할 자원입니다.
에너지는 재생이 되지도 않습니다.
설사 동해안 대륙붕에서 석유가 펑펑 쏟아져도 아껴야 합니다.
에너지 절약으로 도약하는 한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다함께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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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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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pm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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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0 승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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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농
승화니
나 현기라..
올만이넹..
세이클럽에 니 사용자정보에
홈페이지가 있길래..한번 들어와봤는데..
넘넘 잘 만들었엉~!
나도 만들어줘잉~ㅋㅋ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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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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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am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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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9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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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순여사와 달푼씨 이야기 가끔 들려 보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
안녕하세요? 글은 처음 남기네요....
이렇게 훈훈한 가족이야기를 담아 가는 민지네 홈.
공감가는 이야기도 많고 아주 즐거운 시간보내고 갑니다.
앞으로 오래도록 장수하는 홈으로 남아주세요.....
항상 행복하시리라 믿으며...
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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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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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5 pm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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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예쁜 호칭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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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각시님. 예쁜 호칭 따라 둘러본 각시방은 그 이름 만큼이나 알콩달콩 했답니다. 알리바바의 많은 방문처럼 숨가쁘게 둘러봤습니다. 건너방에 담긴 민지네 이름 보고 쑥스럽기도 했구요. 고맙습니다. 가까운 이웃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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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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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6 pm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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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8 정말 즐거워지는 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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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초록별 가족의 여행 홈지기 입니다.
민지네도 가끔 들리는 곳인데... 들릴때마다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즐거운 마음이 든답니다...
참, 우리가족인 초록별 가족의 여행에서 발행하는 신문도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가족이야기 기록되는 멋진 가족신문으로 계속 발전하시길 빌께요...
음.. 그리고.. 초록별 가족의 여행 홈페이지 주소가 바뀌었거든요...지금 주소보다는 www.sinnanda.com 으로 연결하시면 더 빠르고 좋아요. 링크를 바꿔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막 찾아오고 잇어요.. 모든 가족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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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초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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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4 pm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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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여행의 재미 가득한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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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갑습니다. 초록별 가족 여행 보면서 덩달아 여행의 흐뭇함만 느끼곤 했습니다. 속이 꽉찬 홈으로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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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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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5 pm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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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7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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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염
전 슬픈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염.
내 귀여엽고 내 말을 잘 듣고
하던 내강아지
해피가 집을 나갔어요.
나간지 7시간이나 지났어염.
그래서 우리는 23시동안 해피를
찿아보았는데
없었어염.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려염
어떡해 생겼야면여
귀와꼬리는 주황 색으로 염색 을 했고
몸 어디에 페인트를 무듣 자국이있고
털을 귀 와 꼬리만 털이 있어요 거기 말곤
다깍었어요.
그리고 종류는 마루티스에요.
이글을 잃은 사람은 다른 홈에 도 써주세요.
그리고 본사람은 이리 열락해주세요
032)465-6847이에요 제발 찾아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ㅜ.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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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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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9 pm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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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6 언제나 깔끔한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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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위니펙 아주마니입니다.
내일이면 아이들은 한학년을 마무리하고
두달간의 긴 여름방학을 보내게 될겁니다.
그리고 9월에 새학년이 시작된답니다.
지난번에 모처럼 방명록에 들러보니
어떤 방문객의 장난이 실린 글을 보고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는데 이젠 지워져서 다행이군요.
언제나 깔끔하고 세련된 홈이군요.
열심히 가꾼 그 간의 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번주가 지나면 좀 한가한 시간이 주어질 것 같아
저도 서툰 손놀림으로 집을 지어보아야겠습니다.
누가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글쎄요?
가족신문 44호도 잠을 자고 있는 사정이고 보면....
앞으로 종종 민지네 들러서 궁금증을 풀어놓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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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ic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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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8 pm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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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멋진 아주마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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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위니펙의 멋진 아주마니님. 그러않아도 신문 소식이 없어 궁금했는데 메일 주시고 직접 방문도 해주셔서 무척 고맙습니다. 홈 만드시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아끼고 좋아할 것 같습니다. 언제라도 궁금한 점 물어봐주세요 재빨리 답글 드리겠습니다. 예.슬.미아 안부 전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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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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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8 pm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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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5 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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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한 소녀임돠 컴퓨터 시간이라서..들린것인딩..
정말 아름답고 이뿌넹.....우화....나두 이렇게 꾸며봤으면..
구럼 안녕히 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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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전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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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8 am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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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멋진 꿈 꾸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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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시간이라구요? 재밌겠네요.
항상 멋진 꿈 그리면서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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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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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8 pm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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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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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신문 잘 보고 가여
자주 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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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쵸코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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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6 pm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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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자주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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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세요!
항상 반가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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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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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8 pm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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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3 오랜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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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님 고마워요.
인터넷에 제 해피데이 글 실어줘서.
앞으로 자주올께요.^^
그럼빠빠~!
그리고 제 홈에 놀러와주세염
^^방명록에 글남겨주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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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전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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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3 pm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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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오랜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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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님 오랜만이예요. 홈에 들렀다 왔습니다. 부지런히 열심히 하세요. 종종 소식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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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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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4 am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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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2 대단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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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이 많은 자료들..저도 홈필 만들고 있는중인데
정말 대단하군요.유익한 정보도 넘 많구요.
민지가 그린 그림들이 특히 인상적이군요..
홈피 등록 신청하러 왔다 우연히 들어와 봤어요..
저희 집도 꼭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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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현모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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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2 pm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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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새 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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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이제 막 깨어난 홈을 보며 생명이 움틈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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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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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2 pm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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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1 어!!죄소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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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쏘리
버버버버버버버버버ㅓㅂ버버버버버버버버법버버버법버버
무무뭄무뭄부부부붑부부부부붑부부부붑부부붑부붑붑
미보미보미뵙뵙보비뵙뵙뵙뵈보빕뵈보빕뵈보비봅.ㅣㅂ뵈보비보비보빕봅.ㅣ뵈보빕뵈보비보비보비보비보비보비보비보비보비보비ㅣ보비보비보비보비보빕버ㅣ보비보비뵈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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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난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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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9 pm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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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0 어!!죄소우 |
|
| 아인쏘리
버버버버버버버버버ㅓㅂ버버버버버버버버법버버버법버버
무무뭄무뭄부부부붑부부부부붑부부부붑부부붑부붑붑
미보미보미뵙뵙보비뵙뵙뵙뵈보빕뵈보빕뵈보비봅.ㅣㅂ뵈보비보비보빕봅.ㅣ뵈보빕뵈보비보비보비보비보비보비보비보비보비보비ㅣ보비보비보비보비보빕버ㅣ보비보비뵈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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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난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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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9 pm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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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49 좋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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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이곳에 들어왔는데요..
너무 좋네요..
저는 이제 중3이지만 커서 결혼한다면
민지네 식구들처럼 살고 시퍼요*^^*
홈피두 깔끔하구 귀염구,,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홈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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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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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1 pm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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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십여년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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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후에 올망졸망한 홈으로 달려가겠습니다. 불러 주십시요.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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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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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2 pm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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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48 어!!죄소우 |
|
| 아인쏘리
버버버버버버버버버ㅓㅂ버버버버버버버버법버버버법버버
무무뭄무뭄부부부붑부부부부붑부부부붑부부붑부붑붑
미보미보미뵙뵙보비뵙뵙뵙뵈보빕뵈보빕뵈보비봅.ㅣㅂ뵈보비보비보빕봅.ㅣ뵈보빕뵈보비보비보비보비보비보비보비보비보비보비ㅣ보비보비보비보비보빕버ㅣ보비보비뵈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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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난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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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9 pm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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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47 공부 잘배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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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냐세요 전 신상도 초등학교 4-2반인데요
지금 5교시 컴 시간이에여 사회에 대한것을 공부하는게
과제인데 덕분에 잘 공부했어요~*
홈페이지 잘만드셨네요 전 초보라 못만들거든요ㅡ.ㅡ;;
다음에 홈페이지 (만약에,언젠가) 만드면 이런홈피만들게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추신*:답장 보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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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윤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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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9 pm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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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너무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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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님 너무 반갑습니다. 특히 공부시간에 홈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더욱 반갑습니다. 홈페이지 처음 만들면 누구나 어설프지요. 민지네도 그랬습니다. 사랑을 가지고 다듬으면 마음에 드는 홈페이지가 될겁니다. 만드시면 꼭~ 꼭~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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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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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9 pm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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