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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일찍 일어난 주말 아침, 왠지 모를 상쾌함을 느꼈다. 맑은 햇 살과 푸른 나뭇잎. 그래서인지 집 근처 공원에 가고 싶었다.

뛰는 사람, 걷는 이들, 가족과 함께 나와 가벼운 운동을 하는 사람 들….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외로움이 엄습해온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데 지금 이 순간 함께할 이 있다면….’ 청승은 이쯤 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인터넷은 어떨까. 때가 때인 만큼 이곳저곳 이 벤트가 많다.

◇알콩달콩 가족 이야기=

삶의 잔잔함이란. ‘준영 정민이네 가족신문’(inews.org/jj)에서 느 껴보시길. 사는 동안 할 일도 많지만 외워야 할 뭔가도 있다. 아빠의 넋두리를 읽어보시고 작지만 외워야 할 소중한 것을 알아보시길.

초등학생이던 민지가 어느새 여고생이 됐단다. 1993년 창간됐다는 ‘민지네 신문’(www.minjine.com)에서 예쁜 글을 읽어보시라. 가 족신문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알아보시고. ‘굿패밀리’ (www.goodfamily.net)에서는 추천 가족신문 코너가 볼 만하다. ‘사 랑하는 엄마 힘내세요’ ‘귀여운 가족’ 등이 그것. 신혼부부 얘기도 엿볼 수 있단다.

◇칭찬합시다=

좋은 아빠가 되려면? 자녀에게 칭찬하는 게 최우선이란다. ‘좋은 아 버지가 되려는 사람들’ (user.chollian.net/~fathers1)에는 좋은 아버 지가 되는 12가지 비법(?)을 올려놓았으니 활용해보도록.

‘아이가족닷컴’(www.igajok.com)에도 ‘칭찬합시다’라는 장이 마 련돼 있다. 필요하다면 가족문제 상담실도 방문해보시길. 사랑하는 가족, 스승, 친구, 연인에게 편지를. ‘팔불출닷컴’(www.palbulchul.com)에서 마음 깊은 곳 추억을 열어보자. 다시 읽어보고 써보는 공개편지에서 말이다. 10대에서 50대까지 저마다의 세상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곳도 마련돼 있다.

◇서로 아는 우리 가족=

우선 부모사랑을 위해 ‘스윗케어’(www.sweetcare.com)를 열어 함께하는 세상에 들어가자. ‘옹기종기 삼대 이야기’ ‘며느리들의 저녁식사’ 등 기쁨은 커지고 슬픔은 줄어든다는 얘기들이 있다. 자 식들이 부모를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노인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아이들의 생각도 알아야지. 청소년 대상 인터넷 방송국 ‘밥티브이’ (www.boptv.com)에서 자유발언대를 찾아가면 아이들의 삶, 말, 글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내가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에서도 우리가 잘 모르는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단, 회원에 가입해 야 볼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분은 ‘한경숙 청소년 상담실’(www.myrest.co.kr) 을 노크하시길.

◇홀로 선 자=

혼자 산다는 것. 난 홀로 살 수 있을까. ‘독신자의 방’ (www.solobay.com)에서 자신을 체크해보자. 7개 항목 중 절반 이상 해당돼야 홀로 살 수 있단다. ‘절대 집에 손을 벌리지 않는다’는 홀로 선 자의 지침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싱글들의 모임 ‘세이큐피드’ (www.saycupid.com)에서는 즐거운 싱글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이피플 인터뷰에서 즐거운 싱글을 만나보시길. 기왕이면 함께하는 모습이 좋지 않을까?

뉴스메이커/ 422호/ 2001.05.04(금)/ 박길명기자 myung@kyunghyang.com